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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교육청./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 일원에 가칭 공수초등학교가 건립된다.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해 교육부 수시2차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 공수초 신설이 최종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공수초 신설은 공동주택 세대 입주에 따른 학생 수용과 인근 모산초의 과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배방 공수리 540-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공수초는 총 46학급(일반 43, 유치원2, 특수1) 규모로 오는 201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수용규모는 3500여 세대다.
유홍종 행정과장은 “아산시 배방지역 일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초등학교 신설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학교신설을 확정 받은 만큼 철저히 준비해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교설립 예정지인 배방읍은 도시개발사업과 공동주택 개발이 활성화된 지역으로 2020년까지 8686세대의 공동주택 입주가 예정돼 유입학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공수지구와 인근 지역은 올해부터 2019년까지 5202세대의 공동주택 입주가 예정돼 있음에도 과밀학급 문제로 인근 모산초와 배방초에 유입학생을 분산 수용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
도교육청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공수초 건립과 함께 배방초에 1600여 세대 규모의 추가 학급을 신설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