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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해군특수전전단 장병들이 새해에도 변함없이 불가능을 모르는 UDT/SEAL로서 임무완수를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조승래 하사) |
해군특수전전단은 2일 이재은 해군특수전전단장 주관으로 새해 시무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시무식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조국 영해 수호를 다짐하기 위한 겨울바다 전투수영과 산악행군을 시행했다.
이재은 전단장은 “김정은이 연일 군 훈련을 지도하고 있고, 적이 최근 청와대 타격훈련을 하는 등 언제든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다”며 “우리는 불가능을 모르는 세계 최강의 UDT/SEAL로서 언제 어떠한 임무가 부여되더라도 100% 완수할 수 있도록 전투준비태세를 철저히 갖춰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UDT/SEAL 대원들은 겨울바다 전투수영?산악 행군을 통해 적의 도발을 단호히 응징하겠다는 불굴의 의지를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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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특전요원이 새해를 맞아 겨울바다 전투수영을 시행하며 적의 도발을 단호히 응징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고 있다.(사진제공=조승래 하사) |
해군특수전전단은 새해의 전투수영과 산악행군을 시작으로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정신무장과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해군특수전전단은 지난 1955년 창설돼, 수중파괴(UDT), 전천후 특수작전(SEAL), 폭발물처리(EOD), 해상대테러(CT) 등의 특수작전임무를 수행하는 부대다.
지난 2011년 아덴만 여명작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2014년에는 세월호 탐색?구조작전 현장에서 탐색?구조작전임무를 수행했다.
또한 2016년에는 한강하구에서 민정경찰의 일원으로서 불법 조업 중인 중국어선 퇴치 작전임무를 수행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