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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족관 수온조절 등 각종 가전제품에서 사용되는 '시즈히터'가 잦은 화재발생 요인으로 지목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진은 시즈히터 화재 재현 모습.(사진제공=울진소방서) |
수족관 수온조절용 기기인 '시즈히터'가 잦은 화재발생 요인으로 지목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북 울진소방서는 횟집 등 일반음식점 수족관에서 수온조절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시즈히터의 화재발생 주의를 당부했다.
시즈히터는 금속보호관에 열선과 전열체 등으로 만든 관모양의 전열히터로 각종 가전제품에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수족관의 수온을 조절하기 위해 횟집과 같은 일반음식점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경북도의 경우 지난해 1월 25일 경주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15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울진소방서는 수족관에 설치하는 시즈히터의 범주가 매우 다양한데 반해, 취급과 구입에 제한이 없어 가연물과 접촉하거나 장시간 켜놓을 경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시즈히터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안전장치 또는 자동온도조절장치가 있는 제품을 구입해 사용해야 한다"면서 "가연물에 직접 접촉되지 않도록 고정하고 수족관 등에 사용할 경우 겹치는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