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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공무원이 불법광고물 수거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동장 안제문)은 2일 정유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불법광고물 일제정비에 나섰다.
풍호동은 연말연시 분위기에 편승해 불법광고물과 가로 경관?교통의 안전을 해치는 불법 벽보와 현수막 등이 급증함에 따라 이번 일제정비에 나선 것이다.
이날 단속반을 편성, 차량 2대와 장비를 이용해, 주요 도로면과 이면도로에 걸려있는 불법광고물을 수거하며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길거리에 무분별하게 부착돼,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거나 주민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아파트 분양 안내와 학원?상가 광고 등 100여개의 불법광고물을 집중 수거하고 계도했다.
안제문 동장은 “새해를 맞아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현장에서 정비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불법광고물 근절 등 기초질서 확립에 총력을 기울여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