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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을 가족처럼”…영동군, ‘친절 3S운동’ 확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1-03 13:23

'공무원 친절 3S운동' 전 공무원 대상 확대 추진
충북 영동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영동군이 군민을 가족처럼 대하기 위한 ‘친절 3S운동’을 확대해 군민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간다.

3일 영동군에 따르면 주민만족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을 중시하는 조직문화로 탈바꿈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3S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친절 3S운동’이란 민원인 중심의 친절 실천운동으로 Stand-up(일어서서 맞이하면서 ‘안녕하십니까?’ 인사하기), Smile(상냥하고 공손하게  ‘어서 오십시오!’ 반겨주기), Say yes(긍정적이고 상냥한 말투로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먼저 묻기)의 약자이다.

군은 본청 민원과를 비롯해 군농업기술센터, 군보건소에서 추진하던 ‘공무원 친절 3S운동’이 공직자의 친절서비스 마인드 함양에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나 영동군 산하 모든 행정기관으로 확대해서 추진하기로 했다.
 
이 운동의 핵심은 업무 시작 전 친절 구호를 직원 모두가 제창하며 군민을 가족처럼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하겠다는 마음가짐을 준비하고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다.

지난달 이 운동을 시작한 본청 민원과의 경우 친절의 생활화와 함께 딱딱할 수 있는 공공기관의 이미지를 벗어나 보다 환한 미소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군민이 만족할 때까지 친절하게 모신다’는 목표를 세우고 지속적인 친절교육과 점검을 통해 ‘전국 친절 1등 행정기관’으로 거듭날 방침이다.

장정순 행정과장은 “작은 친절운동으로 영동군을 찾는 군민들에게 가장 아름답고 친절한 미소로 맞이해 고객감동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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