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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5일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관 대강당에서 열린 '글로벌 청년봉사단' 발대식.(사진제공=순천향대학교) |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글로벌 청년 봉사단' 204명을 해외로 파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동계방학에 파견되는 봉사단은 8개 팀으로 나뉘어 베트남, 캄보디아 등 5개국에 사업별 국가별로 교육, 봉사 등의 미션을 펼친다.
5개국으로 파견되는 팀은 ▲SCH-PRIME Step-Up Project 5개 팀 135명 ▲다문화 행복나눔 프로젝트 1개 팀 26명 ▲프리티쳐(Pre-Teacher) 봉사단 1개 팀 20명 ▲국제개발협력 ODA체험단 1개 팀 22명 등이다.
프라임(PRIME)사업 일환으로 해외파견을 앞둔 SCH-PRIME Step-Up Project 5개팀 중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에서 봉사활동에 돌입하는 2개 팀은 취·창업 역량강화와 인성함양 집중 프로그램을 펼친다.
이들은 그동안 봉사활동을 준비하면서 현지 창업아이템 개발, MOS 자격증 취득, 영어회화, 리더쉽, 자기소개서 작성 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습득하며 봉사활동과 해외 취창업 미션을 준비해 왔다.
다문화 행복나눔 프로젝트의 다문화 국외팀은 베트남 호치민의 통덕탕 대학(Ton Duc Thang University)으로 파견된다.
이들은 현지 대학생과 함께 다문화포럼 개최 및 친정방문 등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현상과 현지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립국제교육원사업으로 지원되는 PRE-TEACHER 해외봉사단은 오는 25일까지 베트남 컨터시의 지체.지적장애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전통문화 교육봉사를 펼친다.
KOICA사업의 ODA체험단은 다음달 6~15일 캄보디아 시엠립 주립병원으로 파견돼 모자보건센터 견학과 NGO미팅, 위생봉사 등을 한다.
앞서 순천향대는 지난달 15일 '2016학년도 동계 글로벌 청년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자리에서 서교일 총장은 "개교 이래 최대 글로벌 청년봉사단이 출발을 앞둔 모습을 보며 큰 자긍심을 느낀다. 많은 준비를 했을 글로벌 청년봉사단 모두가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글로벌 사회공헌형 창의인재를 육성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재학생 해외 봉사단이다. 매년 전·후반기 두 차례에 걸쳐 봉사단원을 파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