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올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신청서를 다음달 28일까지 해당 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슬레이트는 우리나라 산업화시기인 지난 70년대 전후로 집중적이고 광범위하게 주택의 지붕 등에 사용돼 왔으나 슬레이트의 노후화로 석면 비산에 따른 군민의 피해 가능성은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처리비용이 많이 소요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지난 2011년부터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200동의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처리 했고 올해는 1억6800만원의 사업비 5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336만원의 철거?처리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비를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 사업을 오는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신청자접수와 대상자 선정 등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환경녹지과 청소행정팀(032-899-26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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