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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진전면, 발로 뛰는 ‘우문현답의 날’ 새해도 계속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1-03 14:45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면장 김선민)은 2일 오전 면사무소에서 시무식을 가진 뒤 곧바로 민원현장을 찾는 것으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선민 면장과 담당주사 등 6명은 먼저 미천마을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을 둘러보며 그 실태를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미천마을의 쓰레기 집하장은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야음을 틈탄 운전자들의 쓰레기 투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진전면은 우선 이곳에 마을주민 명의의 불법투기 경고판을 설치하고 집하장 주변에 펜스를 설치해 미관을 개선시킴으로써 쓰레기 투기 심리를 사전에 예방하기로 했다.

이어 방문객들이 많이 늘어 쓰레기 배출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는 양촌권역활성화센터를 찾아가 센터 관계자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관내 다른 관광자원과의 연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선민 면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이 면정 최우선 목표”라며 “올해도 ‘우문현답의 날’을 꾸준히 운영해 주민불편사항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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