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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항포구 소화기 비치 선박 화재 피해 최소화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7-01-03 14:46

3일 경남 남해군 미조면 남항에 선박화재 대응 소화기가 비치돼 있다.(사진제공=남해군청)

경남 남해군은 선박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내 주요 10개 항포구에 소화기를 비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소화기가 비치된 장소는 계류 선박이 많아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남해읍 선소항, 이동면 원천항, 삼동면 지족항, 미조면 남항?북항?미조항?팔랑항, 서면 서상항, 설천면 노량항, 창선면 단항항 등 남해군 내 10개 항?포구다.

군은 선박 화재가 발생할 때 선박 내 유류 등으로 진화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주요 항포구에 6.8kg co2 대형 소화기를 비치했다.

개소당 6개로 총 60개의 소화기를 비치했으며, 화재를 발견한 사람은 누구나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

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겨울철 선박화재에 대비한 초동대처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화재를 비롯한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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