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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평생학습원, 자격증 취득에 큰 도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1-03 15:14

지난해 자격증 취득반 수강생 71.6% 자격증 취득

올해 5개 자격증 취득반 150명 수강생 선착순 모집
충북 옥천군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옥천군평생학습원이 개설 운영하는 자격증 취득반인 전문 역량강화 인적자원 양성과정이 취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의 자격증 취득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3일 옥천군평생학습원에 따르면 지난해 6개 과정에 135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전문역량강화 인적자원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운영 결과 수강생 135명 중 102명이 수료하고 이 중 73명이 최종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료생 대비 71.6%의 취득률을 기록했다.

이같은 운영 결과에 따라 군평생학습원은 올해에도 자격증 취득반을 개설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11일까지 수강생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 개설과정은 뇌 건강 지도사 2급, 타로 직업카드 지도사 3급, 전래놀이 지도사 2급, 심리상담사 1·2급 등 모두 5개 자격증 취득반이다.
 
심리상담사 1급은 2급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수강신청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군민이다.

희망자는 군평생학습원(043-730-3605) 또는 위탁교육기관인 (사)글로벌교육개발원(042-489-6869)으로 방문 또는 전화,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각 과정별 30명까지이며 1인 1개 과정만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각 과정별 강의는 이달 중순부터 오는 3월 초까지 매주 2회 2시간씩 진행한다.

모두 28시간의 수업 중 80%이상 이수하면 관련 자격증 취득 기회가 주어진다.

수강료는 무료다. 하지만 2만~3만원 정도의 각 과정별 교재비와 재료비 및 7만~12만원 정도의 자격시험 응시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군평생학습원 이규순 평생학습팀장은 “지난해 자격증 취득률이 71.6%로 높게 나타났다”며 “올해도 자신의 역량강화 및 취업 준비 중인 군민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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