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의령군은 올해 1월부터 ‘브라보 행복택시’ 사업을 확대 운영키로 했다.
브라보 행복택시는 의령군이 지난 2015년 6월부터 시행해 온 의령군 행복택시를 확대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기존 대상지역 이었던 23개 마을 이외에 신규 25개 마을을 추가해 총 48개 마을로 확대해 운영한다.
브라보 행복택시는 농어촌지역의 초고령화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이 힘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기존 농어촌버스 운행노선에서 1.0㎞ 이상 떨어진 마을을 대상으로 하던 것을 0.5㎞로 대상을 확대해 시행한다.
이용을 원할 경우 마을별로 지정된 운수업체에 전화를 걸어 신청해 이용할 수 있으며, 주민은 이용요금인 1200원을 부담하면 생활권인 읍면 소재지까지 원하는 시간에 이동할 수 있고 1200원을 초과한 택시비 차액은 도비와 군비로 지원한다.
브라보 행복택시는 경상남도의 벽지교통 체계 구축계획에 따른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구축을 위해 2017년부터 30~50%의 도비 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확대 시행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브라보 행복택시를 통하여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교통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편의제공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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