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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전 8시30분 경남 사천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송도근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사천시청) |
경남 사천시는 3일 오전 8시30분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송도근 시장 주재로 첫 확대간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송도근 시장은 이날 각 부서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지난 201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경쟁력 상승부분 전국 5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전국 2위, 중앙부처와 경남도로부터 34개 부분 최우수와 우수기관 선정 등 그간 사천시를 빛낸 여러 성과에 대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송 시장은 “시정지표인 ‘시민이 먼저입니다’를 실천하기 위해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달려온 결과이자 12만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이루어진 결과”라며 “지난 2016년 결과에 자만하지 말고 2017년 한 해도 시민에게 희망과 꿈을 줄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시민이 행복한 인구 20만 강소도시 건설을 위해 2017년은 다른 어느 해 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사천바다 케이블카의 차질 없는 추진뿐만 아니라 연계 사업인 대방 관광자원개발 사업, 초양 관광거점 만들기, 실안 편백휴양림 조성, 각산지구 도시개발, 도시계획도로와 주차장 조성사업 등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특히 “경남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 부지 보상, 우주항공산업 특화단지 완공, 종포일반산업단지 연내 본격 가동, 송포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승인과 향촌2지구 일반산업단지 착공 또한 정상추진”을 강조했다.
송 시장은 ▶열린시정으로 소통하는 ‘사람중심도시’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희망복지도시’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바다케이블카와 함께하는 ‘관광중심도시‘ ▶항공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서부경남 ‘경제중심도시’ ▶농어촌 경쟁우위의 미래 ‘농·어업 중심도시’ ▶품격 있는 명품교육의 ‘인재중심도시’ 등 올해 시정운용 방향 6대 과제를 제시하고 각 부서별 세부계획 마련을 지시했다.
끝으로 송 시장은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인 우주항공 산업과 사천 바다케이블카를 기반으로 한 남해안 해양관광 거점 도시라는 두 가지 비전을 목표로 풍요롭고 역동적인 사천시의 미래를 착실히 준비해 오로지 시민이 먼저인 낮은 자세로 공직자로서 막중한 책임을 엄중히 수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