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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시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행정자치부가 작성한 ‘2016 전국규제지도’에서 경제활동 친화성 순위가 131단계나 수직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규제지도는 전국 228개 지자체별 행정 만족도를 조사한 것으로 ‘규제개선 기업체감도’와 ‘경제활동 친화성’ 등 크게 2개 부문에 걸쳐 평가한다.
충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경제활동 친화성 17위(S등급), 규제개선 기업체감도 44위(A등급)를 기록했다.
특히 시는 경제활동 친화성 16개 평가 분야 가운데 기업유치 지원, 유통물류, 공공계약, 음식점 창업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지난 2015년 전국규제지도 순위가 발표된 직후 1월부터 지역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관련 부서를 소집해 정기적으로 개선보고회를 진행했다.
또한 전문가를 초빙한 가운데 인허가 실무자 워크숍을 가지며 역량을 강화하고 규제개혁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마련, 전국 대학생 규제개혁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했다.
아울러 찾아가는 규제 발굴, 규제개혁 간담회를 통해 주민이 체감하고 필요로 하는 규제를 찾아 불합리한 법령과 자치법규 개선에 적극 나섰다.
그 결과 시는 올 한해 불합리한 법령 20여건을 개정 건의했고 이 가운데 4건을 중앙부처가 수용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우량기업 유치와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라며 “정유년에도 기업들의 경제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