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합포도서관(관장 김희곤)은 올해(2017년)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서관에서 추천한 도서를 구매한 경우, 영수증과 독후감을 제출하면 다른 추천도서를 선물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추천도서 읽고 책 선물받기’ 이벤트는 바쁜 업무와 일상, 학업 등으로 독서를 미뤄온 모든 시민들에게 한 달에 1권씩 책을 읽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책을 직접 구매해 나의 서재에 소장함으로써 책에 대한 소중함도 함께 알아가기 위해 추진하는 시책이다.
응모는 1월부터 일반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서 배포하는 추천도서 목록 중 한권을 창원시내에 소재한 서점에서 구매해 영수증과 독후감 또는 독후감상화를 제출하면 된다.
매달 응모자 선착순 10명에게 추천도서 중 원하는 1권을 선택하게 해서 다음 달 도서관에서 구매해 선물한다.
추천도서는 일반, 청소년, 아동도서로 구분해 다양한 주제의 도서로 100권씩 작성해 참여하는 시민들의 도서선택에 도움을 주고, 추천도서 목록은 분기별로 30권씩 추가해 보다 폭 넓은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희곤 마산합포도서관장은 “학업과 관련된 도서에만 편중된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기대하고, 아울러 인터넷서점과 전자책 등으로 힘들어진 동네서점을 살리는데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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