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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 찾아가는 중소기업지원 시책설명회'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7-01-03 15:28

2017년 초기창업 지원정책 등 설명 및 상담 병행

구 지원책과 더불어 청년층에게 일자리 창출 기회 제공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관내 소재하는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중소기업지원 시책설명회’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마포구가 위탁해 운영하는 마포비즈니스센터에서 주관하며 오는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마포구 소재 창업기업주에게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하는 ‘R&D(기술개발) 지원사업’의 효과적인 참여를 지원하고자 관련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013년부터 매년 1회 개최되고 있다.
 
설명회는 오는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1부에서는 ▲2017년 초기창업 지원 정책 ▲중소기업청 R&D 지원사업 ▲초기창업기업 자금지원정책 등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설명 및 상담과 함께 자금·기업애로 등 기업전반에 대한 상담을 병행한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직원 및 경영 지도사 등 기업전문가 3명이 함께한다.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되는 2부에서는 약 1시간 가량 ‘전문가가 바라본 R&D와 사업계획서 작성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지원 시책설명회’의 참가비는 없으며, 마포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 및 창업에 관심있는 일반인 등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석자에게는 중기청 및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 지원시책을 총망라한 ‘2017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책자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여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마포비즈니스센터(070-7432-4032)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설명회에 앞서 오는 12일 오후 2시, 마포비즈니스센터(상암동 소재) 4층 대회의실에서 마포비즈니스센터 입주·졸업기업 및 마포구 관내 기업 대상으로 ‘마포비즈니스센터 창업 문제해결데이’를 개최한다.
 
‘문제해결데이’는 창업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식재산권, 재무회계, 정부지원사업 등의 문제를 창업전문가의 현장상담으로 문제를 해결해준다. 관련 문의는 마포비즈니스센터(070-7432-4032)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07년 개관한 마포비즈니스센터는 마포구 매봉산로 18(상암동1640번지) 창업복지관 4~6층 내에 20개실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소프트웨어, 모바일앱 개발, 온라인시스템 구축 개발, 캐릭터 사업 등 20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기술 및 사업성은 있으나 정보 및 경영자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 또는 신규 창업자들을 입주시켜 경영, 기술, 설비 등을 지원하고 있는 창업보육센터이다.
 
구는 이번 ‘중소기업지원 시책설명회’ 및 ‘창업 문제해결데이’ 행사를 통해 마포구에서 제공하는 지원정책과 더불어 예비창업자 및 1인창조기업 등 청년층에게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신년을 맞아 준비한 ‘중소기업지원 시책설명회’에 관심있는 기업인 등이 많은 참여해 지원책을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올 한해 우리구도 중소기업을 육성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활발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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