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사리면 백마권역 겨울민속놀이축제 추진위원회는 조류인플루엔자(AI) 조기차단과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6일로 예정됐던 축제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3일 밝혔다.
추진위는 AI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며 심각단계로 격상되자 차단 방역이 급선무인 상황에서 지난달 26일 긴급회의를 소집, 대규모의 인파가 운집하는 겨울축제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권역 관계자는 “이번 축제 때 많은 것을 준비했으나 못하게 돼 아쉬움이 많지만 대내적 현 재난상황이 완전한 정상화가 된다면 축제의 행사내용을 변경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백마권역 겨울민속놀이 축제는 2017년 괴산군 지역축제 육성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리면 대표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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