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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위한 방안 모색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1-03 15:36

3일 유정복 인천시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시청 앞 비원 한정식에서 가진 인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오찬간담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3일 장애인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하여 열정과 노력을 다해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복지시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장애인단체 17개 단체 23명이 자리를 같이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발달이 더디어 고생하는 장애인들을 위한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설치와 전국 최초 민관협력으로 구성된 두루(나누)미(美)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장애인과 그 가족 구성원을 지원해 행복한 장애인가정을 만들기 위한 휴식지원사업 등 인천형복지모델 추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유정복 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복지단체장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면서 올해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천형 복지모델로 찾아가는 자세유지기구 보급사업과 가족지원사업 확대운영을 약속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장애인들의 소외지역인 강화도에 거주시설인 요한의 집과 원도심지역인 동구에 동구장애인복지관을 신축했다.

올해는 시각장애인의 숙원사업인 점자도서관 신축(21억)을 추진 중이며 오는 4월에는 장애인의 차별 없는 행복한 공감(共感)복지도시 인천을 위해‘장애인인권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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