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종합)보은군, 보은산업단지 분양 '순풍'…분양률 76% 넘어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1-03 15:46

3일 기업 2곳과 투자금액 208억 규모 투자양해각서 체결
3일 충북도와 보은군, 쓰리디 아이엠엘(주), 한불기계공업(주)가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은산업단지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상혁 보은군수, 김상훈 쓰리디 아이엠엘 대표이사, 이정우 한불기계공업 대표이사,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사진제공=보은군청)

충북 보은군이 지난해 10월9일 준공한 보은산업단지의 분양이 새해에도 이어져 분양률이 76%를 넘어섰다.

충북도와 보은군, 쓰리디 아이엠엘(주)(대표이사 김상훈), 한불기계공업(주)(대표이사 이정우)는 3일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208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다양한 특허와 높은 기술력을 겸비한 쓰리디 아이엠엘은 신우코스텍(주)의 협력사로 PET 블로우 몰딩기를 개발해 3D 플라스틱 용기 및 플라스틱 성형기계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쓰리디 아이엠엘은 보은산업단지 1만5082㎡ 부지에 144억원을 투자하고 55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충남 천안시에서 이전하는 한불기계공업은 (주)범양이엔씨의 관계사로 토목건설에 필요한 장비를 국내에서 직접 제작하고 있다.

이 기업은 보은산업단지 2만8686㎡ 부지에 64억원을 투자하고 11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수도권 규제완화, 경제불황에 따른 기업투자 위축, 환경유해업종을 배제한 분양활동 전개 등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보은산업단지 1공구의 분양이 새해 정유년에도 이어지고 있어 보은산단 분양 완료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정유년 새해에도 기업유치를 위한 분양활동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며 “입주한 2개 기업의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