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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촌택지개발 지구 내 학교 설립 된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7-01-05 10:19

경남교육청,‘2016년 중앙투자심사’통과 예하초 설립 확정
양해영 경남도의원.(사진제공=경상남도의회 사무처)

경남 진주시 정촌지역 택지개발지구 내 학교 신설이 통과됐다.

5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교육부 주관으로 시행한 ‘2016년도 수시2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창원 현동과 진주 정촌 택지개발지구 내 학교 신설 2건이 통과된 것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중앙투자 심사에 앞서 사업 적정성과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자체 재정계획심의위원회를 거쳐서 예하초등학교 이전?재배치 건을 의뢰했다.

오는 2019년 3월 개교 예정인 학교는 중앙투자심사에서 향후 개교시까지 조건부 승인을 받아 통과됐다.

예하초등학교는 진주시 정촌일반산업단지 개발 수요와 인근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안전한 통학로 확보,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학교 이전과 재배치가 반드시 필요했다.

예하초는 현재 특수 1학급과 유치원 3학급 등 모두 34학급이다.

이에 대해 지역구 도의원인 양해영 의원(진주1선거구)은 "현재 정촌산단에 건설중인 아파트가 준공되는 시점이라 학교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지만, 고속도로 건너편에 있는 예하초등 학교를 다녀야 하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어린이들의 통학로 안전확보에 관한 문제여서 도교육청에 조속한 추진을 건의해왔는데 결실을 보게돼 기쁘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 학교측의 의견을 잘 반영해서 신설학교 추진이 잘 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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