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이 전국 중·고등부 레슬링팀의 동계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20개팀 288명이 평창에서 훈련할 것으로 조사돼 지난해 180명 대비 60여%가 증가 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경북체중?고, 대전체중?고, 충북체고 등 20개팀 중 대부분이 지난해 방문했던 팀으로 올해도 평창을 찾았으며 레슬링 전지훈련지로써의 장점이 입소문을 타고 전해져 새로운 팀들도 평창을 찾게 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평창군은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와 문체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대회를 유치할 만큼 뛰어난 시설과 체육센터 및 주변 자연환경이 훈련에 적합해 매년 하계와 동계 전지훈련지로 평창을 방문하는 선수단이 증가하면서 레슬링 전지훈련장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심재국 군수는 “레슬링 선수단이 평창을 방문하면서 비수기인 동절기에 지역 숙박업소와 일반음식점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평창을 방문한 선수단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앞으로도 더 많은 선수들이 평창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계시즌을 맞은 대관령에서도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알파인 등 동계종목 선수들 약 50팀 500여명이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올해 2월 말까지 머무르며 훈련 및 경기에 참가하고 있어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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