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은 서울대와 이화여대 의과대학생으로 구성된 이울진료회(회장 이원석) 의료봉사단이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5일간 방림면 계촌복지회관에서 주민들을 위한 의료진료 및 방문보건 활동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울진료회는 1965년 창설돼 올해로 창립 52주년을 맞이하며 방림면과 인연을 맺은 1980년 이래 37년째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에 거쳐 매회 300명 이상의 주민들에게 의료혜택 및 의료물품을 지원 등의 진료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의료봉사단은 5일 운교?계촌리 지역 300여가구를 직접 방문해 약품지원 및 의료상담 등 예방보건활동을 진행하며 졸업한 선배 전문의가 참여해 준 종합병원급 이상의 진료수준을 확보하고 내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산부인과, 신경과, 안과, 가정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8개 분야의 진료를 할 계획이다.
또 봉사단은 일회성 진료활동이 아니라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인 전자차트를 도입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통한 임상 진료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체계적인 환자 관리 및 각종 수행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어 마을 주민의 전반적인 건강수준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정균 방림면장은 “37년 동안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한 가족과도 같은 이울진료회 봉사단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봉사활동기간 원활한 진료활동과 지역주민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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