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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17년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7-01-05 12:50

자립마을 육성사업 및 참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
세화3리 허브체험마을의 모습.(사진제공=서귀포시청)

서귀포시에서는 2017년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자립마을 육성사업 및 참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역주민 스스로 주체가 되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등을 활용하여 소득?문화?복지 등의 향상은 물론 마을의 전통과 특성을 살린 지속 가능한 마을만들기 추진에 앞장선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자립마을 육성사업에 8억원 및 참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에 5000만원 등 총 8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추진된다.

달라진 사항은 자립마을 육성사업이 사업당 최대 50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참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이 10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로 지원규모가 대폭 확대되었다.

그동안의 사업에 대한 자체평가, 그리고 전문가 및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등을 통해 각 마을별 사업분야와 규모에 따라 다양하게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조정하였다.
 
사업 내용으로는 자립마을 육성사업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공동 문화·복지사업, 경제(체험·소득)사업, 환경(경관·생태)사업으로 추진하게 되고, 참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가꾸기 계획을 수립하고, 쉼터 및 문화공간 조성, 유휴지 및 클린하우스 주변 화단가꾸기 등 소규모 마을경관 가꾸기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사업 공모기간은 2017년 1월 6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공모신청 자격으로는 읍면단위 행정리, 동단위 마을회 운영마을로서 농촌현장포럼, 도CB 예비마을 등 주민교육을 이수한 마을이 해당된다.

지원조건으로는 보조율90%(자부담10%이상)이며, 해당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여 시 자체 사업심사 및 도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후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정문석 서귀포시 마을활력과장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다양한 마을 사업 추진으로 마을소득 기반을 조성하는 등 체계적 마을만들기사업 추진으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 시켜나가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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