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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17년 이·통 및 사회단체 활성화 지원 강화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7-01-05 12:51

 
하효마을 다목적회관 신축현장 모습.(사진제공=서귀포시청)

서귀포시에서는 올해 이?통 및 사회단체에 대하여 총 67억4000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마을리더로서 주민과 행정 간 가교 역할을 하는 이?통장의 역량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 해외연수, 자녀장학금 등에 1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며, 효율적 행정보조역할 수행을 위해 이?통사무소의 노후 행정장비 및 비품을 구입하는데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마을회관 기능보강 사업에 공모를 통하여 3억5300만원 ▲마을복지회관 신축(개축)사업에도 공모를 통하여 5억원 ▲ 지난해 이월사업으로 대륜동 문화복지센터 등 5개 복지(마을)회관 신축에 43억2000여만 원 등 총 52억2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귀포 부녀회 합동 생신잔치 행사모습.(사진제공=서귀포시청)

또한 사회단체 육성사업에 총7억2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민운동단체 운영비 지원 ▲어려운 이웃 자매결연 사업 ▲새마을부녀회 나눔·봉사·배려를 통한 행복나누기 사업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 운영사업 등이며 특히, 비영리민간단체의 사회공익사업에 공모를 통하여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그리고 각종 단체 및 주민공동이용시설의 보수 등 기능보강 사업에도 공모를 통하여 5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는 서귀포시민화합한마당 축제, 청년포럼 등에도 5000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귀포시에서는 행정과 시민과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이?통장 및 사무장에 대한 처우개선을 통한 사기진작은 물론 마을회관 및 주민공동이용시설에 대한 보수 및 기능 강화사업을 통하여 주민들이 복지증진 및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새마을단체 등 국민운동단체를 비롯한 사회단체의 활성화를 통하여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구석구석까지 세밀하게 살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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