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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농산물도매시장, 지역아동센터에 제철과일 지원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이시경기자 송고시간 2017-01-05 13:36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소장 김관섭)는 12일 오전 11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 2층 소회의실에서 해운대구청, 도매시장법인(공판장) 3개소, 지역아동센터 3개소와 ‘사계절 제철과일 희망나눔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5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경제적, 신체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사계절 제철과일을 주기적으로 제공해 먹거리 복지증진 및 도매시장법인(공판장)의 지역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이번 협약으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와 해운대구청은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을 위해 협업사항 행정지원과 사계절 제철과일 공급 현장 모니터링 실시 ▲농협반여공판장은 반여지역아동센터에 ▲부산중앙청과(주)는 반여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에 ▲동부청과(주)는 부산센텀지역아동센터에 매월 정기적으로 제철과일을 기부하는 것으로 취약계층 아동 영양관리 향상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공판장 관계자는 “이번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어려운 계층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청과법인의 특성을 살려 취약계층의 과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관섭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는 기본권이자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이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과일섭취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연계해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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