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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돌발 상황 대비 에너지 절감운동 전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1-05 14:10

동구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이상 한파 및 대형발전기 불시 정지 등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겨울철 종합 에너지 절약운동을 추진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올겨울 전력 수급 전망은 대체적으로 안정적이나 이상 한파 등으로 인한 전력 수급 불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에너지 절감을 통해 예비전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구는 이를 위해 ▲적정 실내 온도 준수(난방기 가동 시 18℃이하 유지) ▲에너지 절약 대책 본부 구성?운영 ▲절전 통보 시스템 운영 등을 추진하고, 지역 내 상점?점포 등을 대상으로 문을 열어놓고 난방을 하는 낭비 사례 방지 등의 계도 및 예찰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단·시민단체와 함께하는 범국민적 운동 전개 및 거리 캠페인 펼쳐 구민들의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도 유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유사시에 대비한 예비전력 확보를 통해 주민 불편을 미연에 방지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전력 수급 위기가 초래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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