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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는 지난해 도와 직속기관,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시?군의 공공사업에 대한 계약심사를 통해 27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충북도가 2008년 계약심사제도를 시행한 이후 지난해까지 점감한 총 예산은 2400억원에 달한다.
도는 지난해 649건에 5215억원을 심사해 공사분야 337건 250억원, 용역분야 149건 19억원 물품분야 163건 8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올해도 우수자재 사용권장과 원가계산 상 제비율 임의 조정 관행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약심사는 공공기관의 각종 발주사업의 입찰·계약을 위한 기초금액에 대한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다.
예산을 절감하고 계약 목적물의 품질 향상을 위해 2008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