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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사망사고 용의자 목매 숨진 채 발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7-01-05 15:19

경찰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뺑소니 사망사고와 관련된 용의차량 운전자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뺑소니 사망사고로 조사를 받던 용의자 A씨(56)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4일 오후 A씨 아들 B씨가 가출신고를 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이날 오후 7시20분쯤 창원시 성산구 양곡동 마진터널 인근 야산에서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31일 오전 3시쯤 창원시 의창구 두대동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사고와 관련된 용의차량 운전자로 4일 오후 3시까지 경찰서에 출석할 예정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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