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1-05 15:50
코레일 대구본부(본부장 최순호)는 올해 설 열차승차권을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홈페이지(
www.letskorail.com)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예매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0일은 경부.경전.충북.동해선 등의 승차권을, 11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한다.
예매 대상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의 열차 승차권이다.
전체 승차권 중 인터넷에 70%, 역 창구 및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배정된다.
특히 이번 예매부터는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때 좌석이 매진된 열차는 매진 즉시 예약대기를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인터넷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15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예매기간에 판매하고 남은 승차권은 11일 오후 5시부터 판매한다.
한편 코레일은 설 승차권의 편리한 온라인 예매를 돕기 위한 예매 전용 홈페이지를 6일 오후 2시부터 사전 오픈한다.
예매 전용 홈페이지에서는 열차시각표, 결제기한, 예약매수, 예약요청 횟수 등 예매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예약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최순호 대구본부장은 "설 명절에 열차를 이용해 고향을 찾으시는 고객이 원활하게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레일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안전한 철도운행으로 고객의 편안한 귀향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