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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양윤호 성산구청장이 재난?재해대비 시설물 점검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양윤호 성산구청장은 5일 간부공무원과 함께 창원터널관제소 방문, 창원?안민터널 진입도로 자동염수살포장치 점검을 시작으로 취임 후 첫 현장행정을 펼쳤다.
창원터널은 성산구 불모산동과 김해시 대청동을 잇는 지방도 1020호선 상의 터널로, 통행량이 일평균 약 8만6000대 정도로 많은 곳이다.
이에 따라 성산구는 창원터널 내 화재와 교통사고 등 재난상황을 대비해 관리사무소 인원 보충과 정기적인 시설물 정비로 안전한 터널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강설과 도로결빙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창원터널 진입도로 1000m 구간에 사업비 1억9000만원을 투입해 자동염수살포장치를 설치했다.
지난 2015년에는 성산구와 진해구를 잇는 안민터널 진입도로 576m 구간에 대해서도 자동염수살포장치를 설치하는 등 설해대책 추진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양윤호 구청장은 창원터널 관제소에서 브리핑을 받고 시설을 점검한 후 “창원터널은 창원시와 김해시를 잇는 주요 통로로 터널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동절기 폭설에 대비해 제설대책도 철저히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