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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대학교 전경(사진제공=안동대학교) |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최종 마감 결과, 637명 모집에 2260명이 지원해 평균 3.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가'군은 정원 내 214명 모집에 882명(4.12대 1), 정원외 3명 모집에 13명(4.33대 1), '나'군은 정원 내 405명 모집에 1333명(3.29대 1), 정원외 12명 모집에 24명(2대 1), '다'군은 정원내 3명 모집에 8명(2.67대 1)이 지원했다.
7개 단과대학, 49개 모집단위에서 '가'군 환경공학과가 6.69대 1(16명 모집에 107명 지원)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으며, '나'군 지구환경과학과가 6.55대 1(11명 모집에 72명 지원), 정보과학교육과가 6.00대 1(9명 모집에 54명 지원), 기계교육과가 5.89대 1(9명 모집에 53명 지원)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고사는 '가'군의 체육학과가 오는 10일 오전 9시30분부터, '나'군의 미술학과는 17일 오전 9시30분부터, '다'군의 음악과가 25일 오전 9시30분부터 지정 고사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또 최종 합격자 발표는 '가', '나', '다'군 모두 다음달 1일 오후 3시 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안동대 관계자는 "이번 정시모집은 지난해(3대 1)보다 경쟁률이 소폭 상승했다"며 "수학능력시험이 어려워짐에 따라 수험생들이 신중하게 학과를 선택하려는 경향과 상대적으로 사립대학에 비해 등록금이 저렴하고 내실 있는 대학을 지원하려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