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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치료학과 학과 실습.(사진제공=대전대학교) |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물리치료학과(학과장 차용준 교수)가 ‘제 44회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4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5일 대전대에 따르면 물리치료학과 박훈영 씨(26) 등 41명 전원이 국시원에서 주관하는 ‘2016년도 제 44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물리치료학과의 이번 국가고시 합격은 2013년 이후 4년 연속 이어진 100% 합격률이다.
특히 전국 평균 합격률이 84.9%라는 낮은 합격률에도 불구, 전원합격을 기록한 대전대 물리치료학과는 물리치료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됐다.
물리치료학과는 2006년 대전 지역 최초의 4년제 대학의 학과로, 한의예과와 간호학과, 사회체육학과 등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 최고의 교육 여건을 구축해왔다.
또한 4개의 부속 양·한방병원의 최첨단 장비 및 시설을 활용한 최적의 임상실습 환경은 특성화된 전문가 양성에 최적화 됐다.
아울러 ‘전공트랙제도 로드맵’을 활용한 학년 별 맞춤 수업과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은 학과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는데 한 몫 했다.
물리치료학과 차용준 교수는 “우리 학과는 짧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전임교수진과 학생들이 밤낮으로 연구하고 학습함으로써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 올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시험을 위해 고생한 학생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