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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학진흥재단 전경.(사진제공=한국사학진흥재단) |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김혜천)은 사립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2017년도 사학진흥기금 사학시설 융자사업에 총 16개교 20개 사업 1118억원을, 행복기숙사 지원사업에 총 3개교 3개 사업 214억원을 선정해 이번 달부터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은 사립학교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노후시설 개선사업에 85억원, 교육시설 및 기자재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546억원, 부속병원 등 교육특화지원사업에 458억원, 수익용기본재산 확충사업에 32억원, 학생주거환경 개선에 214억원을 배정하고, 그 결과를 해당 학교별로 통지했다.
특히 사립학교 노후시설 개선지원사업 분야에 지난해 129억원과 올해 85억원을 배정해 '학교시설물 안전관리 기반 구축 및 학생안전 제고'라는 정부정책에 기여함은 물론 수익용기본재산 확충사업에 융자 배정해 법정부담금 및 학교운영경비 부담 등 학교법인의 책무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대학 수요에 맞춰 행복기숙사 지원사업을 다각화해 기숙사 신축뿐만 아니라 RC기숙사, 리모델링기숙사, 복합시설기숙사 등 다양한 기숙사 지원을 통해 대학 수요 확보 및 대학생 주거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재단은 향후 올해 상반기 '2017년도 사학진흥기금 융자사업 및 행복기숙사 지원사업' 추가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배정된 사업별로 융자금을 집행하고 이에 대한 사후관리 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