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구소방, 구급상황 작년 하루 평균 175건 처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1-06 17:29

대구소방안전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지난해 처리한 구급상황업무가 하루 평균 175건으로 전년의 153.2건에 비해 1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지난 한 해 처리한 구급상황업무는 총 6만3858건으로 2015년의 5만5923건에 비해 7935건 증가했다. 내용별로는 병의원·약국 안내 등 의료자원 정보제공 4만3525건(68.2%), 응급처치지도 9209건(14.4%), 질병상담 6074건(9.5%), 의료지도 5026건(7.9%) 등의 순이었다.

분석 결과, 토·일요일 상담건수가 2만8398건으로 전체의 44.5%를 차지했다. 또한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의 신고가 1만9039건(29.8%), 오전 8시부터 오전 11시까지의 신고가 1만5040건(23.6%)으로 특정시간대에 집중된 양상을 보였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응급환자 발생 시 구급차 도착 전에 환자에게 필요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심혈관계 질환과 뇌혈관 질환의 경우 환자 생존율을 향상시키고 신체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하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시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 및 휴일 등에 환자 증상에 따라 적절한 의료기관을 안내하고 질병상담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필요시 구급차 출동 등 원스톱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