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관세청 홈페이지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
관세청은 지난해 중소기업의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활용 지원을 위해 실시한 ‘YES FTA 컨설팅’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컨설팅 대상업체의 수출금액이 지난 15년 24억7100만 달러에서 2016년 26억7400만 달러로 약 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세계경제 침체와 신보호무역주의 확산 추세에 따라 지난해 수출이 전년 대비 5.9% 감소했음에도 이러한 성과를 얻게 된 것은, FTA 특혜를 활용한 중소기업들의 대외경쟁력이 향상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컨설팅을 받은 기업 수는 총 638개로, 2015년 대비 17% 증가했고 이중 93%(594개)의 기업이 컨설팅 후 FTA 활용을 시작했다.
특히 작년에는 지난 15년 12월 발효된 중국과의 FTA 활용을 위해, 이들 기업 중 약 85%에 해당하는 541개의 기업이 대(對) 중국 수출관련 컨설팅을 받았다.
이들 기업 중 71.3%(386개 기업)의 기업이 원산지 인증수출자로 신규 인증을 받았고, 92%(498개 기업)의 기업이 컨설팅 이후 한중 FTA를 활용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 올해 우리 기업의 FTA 활용을 발빠르게 지원하기 위해 YES FTA 컨설팅 사업을 1월 말에 조기착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전국 6개 세관의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찾아가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