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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취임 후 두 번째 세종시 방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1-08 14:58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지난 6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7년 정부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국무총리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지난달 8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로 권한대행 역할을 맡은 후 한달만에 두 번째로 세종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황 권한대행은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일자리 및 민생안정’을 주제로 한 교육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6개 부처의 정부업무 합동보고에 참석키 위해 세종시를 방문키로 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국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을 중심으로 어떻게 하면 어려운 민생을 안정시키는가 하는 일자리 마련과 민생 살리기 정책 구현 방안에 대한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황 권한대행은 박근혜 대통령이 직무 정지된 이후 국정 공백을 막기 위해 국무총리 업무와 함께 대통령 권한대행의 거의 모든 일정을 정부서울청사에서 숨가쁘게 소화해 왔다.

세종시에는 지난달 30일 권한대행을 맡은 뒤 처음으로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직원들과 송년 오찬 후 내부회의를 하고 바로 상경해 총리실 종무식은 이석준 국무조정실장이 사무실을 돌며 인사하는 것으로 갈음했었다.

황 권한대행은 9일에도 정부합동 업무보고가 끝난후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을 격려하는 오찬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올해 정부업무보고는 오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안전 및 법질서’를 주제로 행정자치부, 법무부, 국민권익위, 국민안전처, 원자력안전위, 법제처, 인사처의 합동보고를 마지막으로 모두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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