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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청도, 태산, 곡부 등 탐방에 나선 대구한의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 |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인성교육센터는 동양사상의 원류인 공자와 그 후손들의 유적지를 탐방하고, 공자의 사상이 우리 전통사상에 끼친 근원과 형성에 대한 인식 함양 등을 파악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실버스포츠 안찬우 교수와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5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 동안 '삼성학당 창의융합 글로벌 예술, 종교, 문화 인성교육 체험 답사'라는 주제로 중국 청도, 태산, 곡부 등을 탐방했다.
학생들은 탐방기간 동안 ▲답사기 및 UCC 제작을 통해 문화콘텐츠 이론 습득 ▲지역문화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한 강의와 토론 ▲공자와 맹자, 그 후손들의 유적 탐방을 통한 동양인문사상 연구 등을 체험했다.
탐방을 다녀온 임상병리학과 박현희 학생(3학년)은 "공묘와 공림 등을 둘러보며 공자의 사상이 우리 전통사상에 끼친 영향과 오늘날까지 우리 삶에 미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알게 됐으며, 특히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올바른 자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 인성교육센터는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전통예절, 다도의 향기, 한국의 상례와 제례 등의 건강하모니 교과목 운영과 삼성현의 정신, 한국의 전통인성놀이, 선비정신 등 인성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