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7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으랏차차 내가 천하장사”…증평군청 인삼씨름단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7-01-10 09:32

설날장사씨름 대회 앞두고 고강도 훈련‘구슬땀’
증평군청 인삼씨름단 훈련모습.(사진제공=증평군청)

충북 증평군청 인삼씨름단이 오는 24일 충남 예산군에서 열리는 IBK기업은행 2017 설날장사씨름대회를 앞두고 훈련의 강도를 높이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씨름단은 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광주시청 씨름단과 합동으로 증평군 씨름전용훈련장에서 특별 강화훈련에 들어갔다.
 
선수들은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실전을 방불케 하는 강도 높은 훈련을 하고 있다.
 
또 경기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는 정신강화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증평군청인삼씨름단은 지난해 홍성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김진 선수가 백두장사에 오른데 이어 증평에서 열린 제1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명문씨름단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연승철 감독은 “올해 첫 대회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갖춰 증평군의 위상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