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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유도회, 2017년 정기 이사회 및 대의원 총회 가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1-10 09:34

대전시유도회 2017년 정기 이사회 및 대의원 총회 모습.(사진제공=대전시유도회)

대전시유도회가 지난 6일 2017년 정기 이사회 및 대의원 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이사 24명중 15명과 대의원 7명중 6명이 참석해 대전을 빛내고 국위를 선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사업목표를 다짐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심의 안건 중 2016년도 사업 결과 및 세입 세출에 대한 결과 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및 세입 세출예산 결과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으며 이의 없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사업보고 주요내용으로는 소년체전 및 전국체육대회와 각종 대회에서 오경환 회장을 필두로 모든 임원과 각 팀 지도자 선수가 하나 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이뤄 가자는 내용을 보고했다.

특히 대전시 유도회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48kg 김지연선수 금메달이하 2개의 동메달과 제97회 전국체육대회 -90kg이재용(코레일), -66kg김상연(대전체고)의 금2 이하 은3·동4 모두 9개의 메달과 -90kg이재용(코레일)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된 성과는 대전시 통합 유도회 첫 오경환 회장의 리더십과 새 집행부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지도자 및 선수단이 혼연일체 돼 풍성한 메달의 결실을 맺었음을 보고했다.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선수들과 대전시유도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서진제공=대전시유도회)

또한 대전시유도회장기, 교육감기, 대학 동아리 초청 대회에서는 후원금.물품을 제공해 풍성한 대회를 펼쳤으며 중구 우리들공원에서 치러진 공인도장 유도대회는 처음으로 야외에서 유도대회를 실시해 대전유도가 저변확대와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맞이했다.
 
아울러 오는 10월에는 서구청 근처 야외공원에서 더욱 풍성한 대회를 준비하기로 계획했다.
 
대전시유도회 관계자는 “대전유도가족과 관계자가 하나 돼 우수한 선수와 국가대표를 배출하고 국위를 선양해 금메달을 차지하고 대전유도가 신흥 유도명문이 될 수 있기를 다짐한다”고 밝혔다.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을 거머쥔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전시유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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