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소방서(서장 김길규) 외동119안전센터 외 10개소가 관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생필품은 지난해 하이트진로 경남권역본부와 기부협약으로 맺은 ‘1원의 기적’ 모금액으로 기탁 과정을 거쳐 지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쌀, 화장지, 라면, 세제 등 생필품이 전달됐다.
외동119안전센터로부터 생필품을 전달받은 성산구 한 주민은 “혼자 벌어서 아이들과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데 이렇게 생필품을 지원해 줘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길규 서장은 “기부문화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하는 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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