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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관내 영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정기예방접종 사전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10일 영동군보건소에 따르면 정기예방접종 대상 아동 부모가 아이의 예방접종을 지연하거나 누락하지 않고 적기에 접종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정기 예방접종 시기를 사전에 문자로 알리기로 했다.
사전 알림 대상 예방접종은 결핵, A·B형간염, 수두, 일본뇌염, 폐렴구균,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등 16종이다.
신청방법은 군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 사전 예진표’를 작성, 서비스 수신 동의 항목에 표시하면 된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휴대폰 문자전송·전화 등을 통해 정기예방접종 접종시기를 사전에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 후 휴대전화 번호가 변경되면 예방접종 받은 의료기관이나 가까운 보건소에 수정 요청하면 된다.
군은 최근 맞벌이 부부 증가 등으로 자녀의 예방접종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으나 예방접종 사전 알림 서비스 시행으로 군민질병감소와 예방접종률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나은규 군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자녀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므로 접종시기에 맞춰 필히 접종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예방접종에 관한사항이나 신청방법 등 자세한 문의는 군보건소 예방접종실(043-740-5593,559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