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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소방서./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소방서가 10일 겨울철에 산을 찾는 등산객의 조난과 낙상사고 방지 등 겨울철 산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겨울산행의 경우 등·하산 시간이 평소보다 2배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산에 오르기 전에 반드시 기상상황을 확인해야하며 겨울 해가 짧은 만큼 오후 4시 이전에 산행을 마치는 게 바람직하다.
산행 가운데 조난과 같은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최대한 빨리 구조 요청을 해야 하며 구조대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신고 지점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또한 비상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위해 등산로 곳곳에 설치된 ‘국가지점 번호판’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종필 충주소방서장은 “겨울철 산행 시에는 장갑, 모자, 방한복 특히 땀이 나서 젖었을 경우 갈아입을 수 있는 여벌 옷과 눈보라가 칠 때 막아줄 수 있는 바람막이 등을 철저히 준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