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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금연지도원 위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1-10 11:31

금연지도원 위촉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지역주민들의 금연구역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9일 금연상담사 2명 채용과 금연지도원 2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금연지도원은 앞으로 2년 간 금연구역에 대한 시설기준 이행상태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와 계도, 금연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치며, 금연 조치를 위반한 경우 사진 촬영 등 증거 수집과 과태료 부과를 위한 신분증 확인 등의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지난 한해 보건소는 금연클리닉과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결과 4290명이 상담을 받았다. 이 중 836명이 금연클리닉 등록 후 금연상담관리를 받고 26.3%인 220명이 6개월 금연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 내 유치원생 대상 흡연예방 인형극 공연과 청소년대상 흡연예방 교육과 금연체험관 운영, 지역주민대상 금연클리닉과 찾아가는 간접흡연 검사, 홍보관 운영과 캠페인 실시, 금연벨 설치, 담배연기 없는 금연마을 선포 등 금연시책을 추진해왔다.

최용남 보건소장은 "군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공중이용시설에는 금연지도원의 단속 강화와 금연아파트, 금연거리 지정으로 간접흡연의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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