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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10일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성수식품 취급업소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게 준비중이다./아시아뉴스통신 DB |
울산시(시장 김기현)는 설을 맞이해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성수식품 취급업소를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은 11일부터 20일까지 특정관리대상 판매·숙박·운수시설 82개소에 대해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민관합동 점검반을 투입해 일제점검 및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결과 위험요소에 대해 관리주체에 즉시 시정?보완을 요청해 이행에 일정 기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서면으로 개선 요구할 계획이다.
설 성수식품 취급업소 일제단속은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시 특별사법경찰과 식품안전 관련 공무원, 소비자 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제조·유통·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농수산물의 원산지 거짓표시, 무등록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원료 및 부적합물 사용,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단속한다.
적발 시는 사안에 따라 사법처리와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12일 오후 3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허언욱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민안전실장, 교통건설국장, 종합건설본부장, 구·군 제설담당국장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대설 대응계획 점검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 전·후 기간 중 폭설에 대비한 신속한 교통두절 해소 등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장비?물자 동원계획과 우회도로 지정 관리 등 겨울철 설해대책 등을 확인하고 재점검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