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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는 10일 도내 중소·중견기업 해외마케팅사업 종합추진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도는 올해 69개 사업에 43억원을 투입해 2690개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 등 도내 6개 수출유관기관과 협력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이에따라 바이어발굴 강화, 수출기업화 및 수출경쟁력 제고, FTA 활용 촉진 및 무역기반 강화 등 3개 부문을 추진 전략으로 정했다.
중복지원 배제와 사업규모 확대를 위해 농식품분야 등 중복지원 사업 조정, 무역사절단 연간 참여횟수는 4회에서 5회로, 무역전시회 참가업체는 6~8개사에서 10~12개사로 확대했다.
또 해외마케팅사업 참가업체에 대한 만족도, 선호도, 수출성과를 조사해 서울 국제소싱페어, 방콕 비욘드뷰티 등 2개 전시회에 신규 참여하고 성과가 낮은 중남미, CIS 등 지역에 대한 무역사절단 파견은 폐지했다.
도는 충북도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해 제천한방엑스포 수출상담회, 글로벌 목표시장 통합마케팅, 수출기업 후속마케팅, 전략산업 해외규격인증, 수출기업 연하장 발송 등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충북도는 69개 사업에서 41억원을 투입해 3565곳 업체를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