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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에서 출산하면 지원이 많아요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1-10 12:29

저출산 장려.(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저출산 해소를 위한 임신ㆍ출산 지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난임부부에게 임신ㆍ출산의 사회ㆍ의료적 장애를 제거하고 희망하는 자녀를 갖게 해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갈 수 있도록 체외수정시술 7회, 인공수정시술 3회로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10회까지 1650만원의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80%이하에 해당하는 출산가구로 태아유형이나 출산순위에 따라 서비스 기간을 다양화(단축형, 표준형, 연장형)하고 이용자에게 선택권을 부여해 서비스 기간을 본인이 자율적으로 조정해 지원 받을 수 있다.

출생아에 대한 기저귀 지원은 기준중위소득 40%이하 만 2세 미만의 영아 양육 가구로 확대되고,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대상 중 산모가 질병ㆍ사망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자와 아동복지시설, 가정위탁과 부자 조손 가정 양육 영아의 경우 신청일 기준으로 월령에 따라 생후 24개월까지 지급한다.

출산장려를 위해 지원대상자에게 첫째아이 100만원, 둘째아이 400만원, 셋째아이 800만원으로 증액된 출산 장려금과 태아기형 검사비를 본인 부담금 10만원 범위에서 지원하고 있다.

최용남 보건소장은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창녕을 구현하기 위해 올해에는 행복한 임신ㆍ출산 교실 운영과 더 다양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보건소 모자보건사업 담당자(055-530-6275)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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