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저소득층 복지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시자체 사업으로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회취약계층 앰뷸런스 비용 지원, 차상위계층 중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저소득층 공부방 만들기 지원사업을 신설 추진할 예정이다.
앰뷸런스 지원사업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응급환자가 관외 타 의료 기관으로 이송되는 경우에 한해 이송비용을 지원하고, 교복비 지원사업은 차상위계층과 수급자(주거, 교육) 중 고등학교 신입생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공부방 지원사업은 차상위계층과 수급자(주거, 교육) 가구에 책상, 의자 등을 300세대에 지원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올해 신설사업 시행이 활성화돼 저소득층에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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