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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영 자전거 대여소 2곳 추가 개통...자전거 도시 '잰걸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17-01-10 12:37

거창군이 거창읍내 외곽에 위치한 시외버스터미널 옆과 스포츠파크 등 2개소에 그린씽 대여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군은 군민들의 이동 편의 제공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영자전거 '그린씽' 무인대여소를 2개소를 추가 개통해 자전거 도시 구축에 잰걸음을 하고 있다.

거창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거창읍내 외곽에 위치한 시외버스터미널 옆과 스포츠파크 등 2개소에 그린씽 대여소를 추가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던 군민 및 관광객, 학생, 시외버스 터미널 주변 주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과 스포츠파크를 찾는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12년 11월 공영자전거 대여소 6개소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13개소로 확대했다.

대여소는 군민들의 지역 내 단거리 이동과 거창을 찾는 관광객들의 시내 관광에 이용되고 있고, 현재 거창군의 대표적 자전거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는 호평이다.

안장근 거창군 도시건축과장은 "무공해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 활성화와 군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영자전거 이용수요가 예상되는 곳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공영자전거 대여소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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