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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새마을회, 사랑의 쌀 기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표기호기자 송고시간 2017-01-10 14:04

강추위에도 훈훈한 사랑의 손길로 따뜻해지는 중학동
중학동새마을회 회원들이 지난해 알뜰매장 운영 자원재활용 제초작업 등으로 땀 흘려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사랑의 쌀 20㎏ 50포(200만원 상당)를 기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공주시청)
 
공주시 중학동새마을회(회장 최호철, 부녀회장 백종숙)는 9일 동절기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든든히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쌀 20㎏ 50포(200만원 상당)를 관내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 등 5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중학동새마을회 회원들이 지난해 알뜰매장 운영, 자원재활용, 제초작업 등으로 땀 흘려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가 깊다.

중학동새마을회는 평소에도 행복하고 건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관내 이기영수의과 병원(원장 이기영), 연춘당 한의원(원장 문형권) 각 100만원, 초가집(대표 김영애)은 50만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모금이 이어져 중학동 사랑의 온도는 연일 오르고 있다.

오종휘 중학동장은 “혼란스럽고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푸는 단체와 주민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2017년은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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