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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현재 경북 영덕군의 이웃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액이 당초 목표액 2억원을 웃도는 2억6834만원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강구항에서 펼친 거리홍보 모습.(사진제공=영덕군청) |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종료 20일을 앞둔 6일 현재 경북 영덕군의 모금액은 2억6834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목표액 2억원을 넘어선 134% 규모이다.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남은 20일 간 모금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영덕군은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의 주제로 지난해 11월 21일부터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모금'을 추진해 왔다.
또 지난해 12월 2일 군청 앞마당에서 개최한 출범식을 시작으로,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과 함께 영덕,강구,영해 시가지를 돌면서 가두캠페인을 통해 성금모금 활동에 힘써왔다.
이번 모금은 9개 읍면에서 자체적으로 적극적인 성금모금활동을 펼쳐 기관, 학교, 종교, 단체의 참여가 더욱 활성화 됐으며, 특히 '창수면 사랑의 온도를 올려요''축산면 희망2017나눔캠페인' 등 재능기부 공연을 포함한 자체적인 행사를 통해 큰 성과를 올렸다.
'희망2017나눔캠페인' 기간은 2017년 1월 31일까지며 6일 현재까지 영덕군은 목표액 2억원 대비 134%인 2억6834만원의 성금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남은 20여일 동안 더 많은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해 '희망2016나눔캠페인'을 통해 2억 7143만원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모아진 성금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긴급지원 7634만3000원, 명절 위문?복지기관 지원 1억4900만5000원, 지정기탁사업 1억8394만원, 물품지원 1064만2000원 등 총 4억 1993만원이 영덕군의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아동, 복지사각지대 등 위기에 처한 소외계층에 전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