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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보령발전에 매진해 나가겠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7-01-10 14:10

신년 언론인 간담회 통해 성과 등 올해 시정 운영방향 밝혀
김동일 보령시장은 10일 2017년 새해를 맞아 웨스토피아에서 열린 신년 언론인 감담회를 갖고 보령발전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진제공= 보령시청)

김동일 보령시장은 10일 2017년 새해를 맞아 웨스토피아에서 열린 신년 언론인 감담회를 갖고 “조류 독감이 10개 시?도, 36개 시군에서 발생해 약 3000만 수를 살처분 할 정도의 가장 큰 국가 재난이 되었지만 보령시는 철통방역조치로 시민의 건강과 생업을 지켜나가겠다”며 지난해 주요 시정성과와 올 한해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 ▲민선6기 3년간 국비 1조1347억 원 확보로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 발전 견인 ▲보령항 항만시설용 부지조성사업의 전국항만기본계획 반영으로 보령신항 기대감 고조 ▲장항선 복선 전철,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국가계획 반영 ▲보령~울진간 고속화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 ▲원산도 대명리조트 조성사업 구체화, 테마랜드 국비지원 확정 ▲보령종합체육관, 요트경기장 준공으로 스포츠 허브도시로 발돋움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10일 2017년 새해를 맞아 웨스토피아에서 열린 신년 언론인 감담회를 갖고 보령발전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진제공= 보령시청)

또 ▲대천해수욕장의 진입로인 대해로(국도36호) 확?포장 준공 ▲웅천 일반산업단지 착공 ▲보령머드축제 뉴질랜드 로토루아 진출 등 대한민국을 빛내는 세계축제로 자리매김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 운행 및 야외스케이트장 개장으로 관광 컨버전스 시대 선도 ▲만세보령 삼광미 골드 2년 연속 대한민국 명품 쌀 선정을 꼽았다.

다음으로 2017년도 시정여건과 운영방향으로 ▲청라농공단지, 두산 인프라코어 PG 착공 ▲전통시장 현대화 4개년 발전기본계획 수립용역 완료 및 주차장 확충 ▲대천∼죽정간 도로, 도시계획도로 개설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및 수산물 유통·가공시설 현대화 ▲보령석탄박물관 리노베이션 사업 및 고대도 해양문화 관광지 조성 ▲제20회 성년 머드축제 신규 콘텐츠 도입 및 머드 체험 공간 확대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10일 2017년 새해를 맞아 웨스토피아에서 열린 신년 언론인 감담회를 갖고 보령발전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진제공= 보령시청)

김 시장은 특히 ▲스포츠파크 조성 행정절차 이행 및 제12회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개최 ▲미세먼지 측정소(대천·명천동)설치 및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착공 ▲상수도 보급 확대 및 하수처리시설 확충 ▲해삼축제·EXPO 및 2022년 머드EXPO 준비 ▲보령항 다기능 복합항만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반영 준비 ▲만세보령 장학기금(90억원) 확충 및 평생학습도시 지정 신청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지방재정은 물론 지역경제의 어려움도 지속되는 위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하지만 900여 공직자 모두와 함께‘위기’를‘위대한 기회’로 만들기 위해 한 박자 빠른 타이밍으로 무장한 선택과 집중으로 보령발전이라는 11만 시민의 소중한 염원을 이루는데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10일 2017년 새해를 맞아 웨스토피아에서 열린 신년 언론인 감담회를 갖고 보령발전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진제공= 보령시청)

덧붙여 “올해의 시정 기조를 대내적으로 명경지수처럼 청렴하고 정직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대외적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하여 시민만족을 뛰어 넘는 감동행정과 탁월한 시정성과 창출로 충청과 환황해의 새 역사를 써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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